리눅스에서 gcc, g++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코드를 컴파일 시 다양한 최적화 옵션 사용이 가능하다.

 

 

$ g++ -(optimization options) test.cpp

 

 

각 옵션들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들을 묶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'-O1', '-O2', '-O3' 옵션을 사용한다.

 

KLDP에서 설명하는 각 옵션의 최적화 방식은 다음과 같다.

 

 

'-O1'의 경우, 만들어지는 오브젝트, 또는 실행 파일을 가능한 작게 하면서, 컴파일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 선에서 최적화를 수행.

'-O2'의 경우, 만들어지는 코드가 가능한 빠르게 수행되도록 하지만, 코드의 크기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최적화를 수행.

'-O3'의 경우, 코드의 크기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, 오직 빠른 코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적화를 수행.

 


 

KLDP에서는 '-O2' 옵션과 '-O3' 옵션의 속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는데, 직접 다양한 코드에 사용해 본 결과 속도는 '-O2'와 '-O3' 옵션이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.

 

 

'-O3'로 만들어낸 코드가 반드시 '-O2'를 써서 만들어낸 코드보다 빠르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.

왜냐하면, 보통 CPU가 기계어를 수행할 때, 일정한 분량만큼 먼저 CPU 내부의 cache(캐시)에 불러와서 수행하는데, '-O3'를 써서 만든 코드는 대개 크기가 커서, 이 cache에 들어갈 수 있는 명령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에, 오히려 느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

 

 

하지만 최적화 옵션을 사용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크니 컴파일시 꼭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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